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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교내 영어말하기대회 윤현서 대상

  • 청주링컨
  • 2019-10-04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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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못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Let me introduce my worthless friends
윤현서
저는 아프리카 댄스로 충북 전국 무용 대회에서 금상을 타고 청주시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에서는 대상을 탔습니다. 이 외에도 학교에서 제주도 144km를 종주했고 미국 어학연수 2달 동안 갔다 왔으며 월드캠프로 피지랑 뉴질랜드에 가 한국 문화를 전파했다. 이 모든 일을 해내기까지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I won gold prize in the Chungbuk National Dance Competition with an African dance, and grand prize in Cheongju Youth Dance Competition. I also walked 144 km in Jeju Island, went to America to study English, and visited Fiji and New Zealand to spread the Korean culture. It doesn’t seem easy to accomplish all this, does it?
링컨 학교를 처음 올 때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왔다. 하지만 일주일이 되지도 않아 후회를 엄청 했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12명밖에 없는데 내 눈에는 이 애들이 정상적으로 보이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애는 선생님한테 항상 대들고 담배피고, 연애하고 정말 답이 없어 보였다. 나또한 학교에 맘을 못 붙였고 선생님과 친구들의 말을 무시하며 엇나갔다.
When I first entered Lincoln School, I had the determination to study hard. But I started to regret in less than a week. This is because in my class there were only 12 male students, and they all seemed abnormal in my eyes. They rebelled against the teachers, smoked, and had girlfriends. It seemed like there was no solution for them. I, too, hadn’t like the school nor listened to friends and teachers, and went astray.
그러나 1년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학기 초에 연애하고, 담배 피다가 걸려서 혼난 영훈이는 전교 회장을 하고 있고, 선생님이 조금만 혼내면 큰 소리 내면서 싸우던 형상이는 이제는 선생님이 뭐 시키시면 마음 꺾고 잘하고, 3개월마다 학교를 나간다던 동렬이는 현재 2년 째 학교에 있고, 항상 자기가 혼자라고 고립되어 있던 지훈이는 세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꿈이 생겼고, 기억 상실증에 걸렸던 준희는.... 항상 말이 없고 소심했던 해동이는 우리 학교에서 공부를 제일 잘한다.
A year later, however, things that are hard to believe began to happen. My friend Younghun, who had a girlfriend and smoked, was now the class president. Hyeongsang, who always yelled and fought with the teachers was now kind and obedient. Dongryul, who claimed every day for three months that he would leave school, was still in school for two years now. Jihoon, who was always alone and isolated, now received the dream of becoming the world’s best violinist. Junhee, who seemed to have an amnesiac-like deficit was now……. Haedong, who was always quiet and shy, became the star student in the whole school.
나도 이전에는 짜증만 내고 주변의 모든 것을 쓰레기와 같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밝은 미소를 가진 사나이가 되었다.
Like so, I was always annoyed and thought everything around me as trash, but now I became the man with the brightest smile.
지금처럼 웃을 수 있게 된 이유는 선생님이 말씀 해주신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선생님의 말씀 때문이었다. 우리가 한 명 씩 나가고 싶었을 때 우리는 서로가 잡아주는 사람이 되었다. 또 , 한 번씩 엇나가고 싶었을 때, 그건 아니라고 말해주었다. 형편없이 부족하게 느껴졌을 때 아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우리는 무엇보다 서로 잡아주고 이끌어주며 함께했기에 절대 할 수 없는 큰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The reason why I could smile like I do now is thanks to the teacher’s advice that two heads are better than one. When each of us wanted to quit school, we ourselves were the ones who held on to each other. When one of us wanted to rebel, the rest were the ones who said, ‘No, that’s not right.’ When one of us felt like we were hopeless, the rest reassured him saying, ‘No, you’re doing well.’ We held onto each other, led each other, and were together with each other to achieve things that could never be achieved alone.
희망의 빛조차 보이지 않던 우리가 하나가 되니 세상을 밝혀 줄 수 있는 별이 되려고 한 걸음 씩 다가가고 있다.
We, who didn’t even have the slightest light of hope, are stepping forward to be the stars that light up the world.
나의 못난친구들아 사랑한다
To all my worthless friends that became stars,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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