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열린공간 학습자료실

학습자료실

게시글 검색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해야 한다.
청주링컨 조회수:175 112.222.196.82
2018-09-20 00:04:51
대안교사 연찬회에서 안병영전 교육부총리가 요약한 대안교육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고 한다. 
1.자연 생태중심의 교육 
2.공동체 정신, 파트너 쉽 
3.다양하고 대안적인, 개성적인  교육 
4.창의성,자기주도성에 의한 교육 
5.본질회복,내면의 힘을 강조 

그리고 교사의 자세가 중요한데 
1.사랑과 관심,열정과 투신 
2.창의성, 실험정신 
3.지적수준 -자기개발과 전문성을 말하였다. 

그러면 대안교육이 얼마나 실질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가는 아직 아무도 알 수가 없다. 
교육이 사람을 바꾸고,세우고, 만들어 나가야 한다. 
허구한 이론적 접근보다 실질적인 변화와 열매가 나타나야 한다. 
가장 훌륭한 교육자를 생각하면서 예수님을 생각하게 된다. 
그가 선택한 제자는 세상의 찌끼와 같은 실패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3년 6개월을 예수님과 같이 있어면서 가장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복된 사람으로 변하였다. 오늘날 영재교육과는 정 반대되는 모습이다. 
가장 못난자를 택해서 가장 훌륭한 사람으로 바꾸었다. 
우리는 gn corps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3주만에 사람이 바꿔어서 남들을 위해 희생하며 섬기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섭득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변화를 입는다. 3일만에 자신을 고집하고 살던 사람이 
진리앞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을 비우는 사람이 된다.  이런 엄청난 역사가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1.가르치는 사람은 행복해야 한다. 
마음에 미움을 품고 아이에게 젖을 먹였는데 그 젖을 먹고 아이가 죽었다고 한다. 
오늘날 많은 교사들은 지식을 전달자이지. 마음의 전달자가 못된다. 그것이 교육을 죽게 했다. 
우리에게 행복한 교사들이 있다. 나는 링컨학교 교사들이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교사들이 
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그래야 우리 학생들이 행복할 수있기 떄문이다. 
지식의 전달자가 아닌 마음의 전달자- 행복한 사람옆에 있으면 행복해 지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라는 최고의 철학자 밑에 자라고 배운 알렉산드 대왕은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위해 
수많은 생명을 희생시켰다. 지도자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시대의 운명을 좌우한다. 
행복이 아닌 지식과 철학의 교사는 생명을 파괴하는 무서운 누를 범하게 된다. 

2.가르침에는 희생과 기다림이 있다. 
단기수확을 얻기위한 투자보다 결과를 위한 아낌없이 기다림과 성원이 있어야 한다. 
기다릴수 없는 자는 결코 열매를 얻을 수가 없다. 
그것이 예수님의 정신이요. 사상이다. 섬김과 사랑을 받는 자는 변화게 된다. 
오늘날 교육이 너무 조급해 있다. 성과에 급급하다. 학생들의 마음도 쫓기는 것이다. 
그들이 커서 과연 어떤 사람이 될 것인 가는 불을 보든 뻔한 일이다. 성과에 쫓기는 사람들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 되면 정말 무서운 것이다. 
예수님의 재자훈련은 3년 6개월이나 걸렸지만 그가 잡히시는 날 아무도 그의 곁에 없었다. 
제자들에게 버림을 당하고 팔리신 그분이지만 그분은 부활하신후에 자신을 버린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복음을 부탁하셨다. 우리는 예수님에게서 완전한 사도의 모습을 찾을 수가 있다. 

3. 물질의 세계보다 정신의 세계, 마음의 세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진정한 변화와 성숙은 마음의 세계가 자랄 때만이 가능한 것이다. 
자기 이기주의가 너무나 이 사회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배운 자일 수록 자신의 이익과 욕망을 추구한다. 그렇다면 이 사회는 악의 구렁텅이 빠질 수 밖에 없다. 
나보다 남을 , 사회를 생각하고, 봉사하고 희생할 수 있는 마음은 무엇으로 배울 수가 있는가. 
현실교육에는 마음의 세계, 정신의 세계를 바꾸고 세우고 정화하는 장치가 없다. 
남보다 앞서기 위해 많이 외우고, 활용하고, 여러 능력을 기른다. 
즐거움을 공유하며서, 더불어 살아가고저하는 정신 세계가 없다. 

4.교육의 3대요소가 교사와 프로그렘(교육내용), 학생으로 두고 있는 동안 교육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 
감추어진 하나의 요소는 사람에게 산소와도 같은 예수님의 교육에는 하나님이 늘 함께 계셨다. 
마음의 세계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마음의 세계를 바꾸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진리앞에 겸손할 수 없는 오만한 인간들은 자신보다 못한 사람앞에 군림하고저하고 
자신보다 잘난 사람앞에 아첨배가 되어서 주관없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 
얼마나 많은 영재들이, 박사들이 이 사회에 있는가. 그러나 희망을 말하는 자는 많아도 
희망속에 사는 자는 얼마나 되는가.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진리앞에서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없는 사람은 결코 자신을 무너뜨리는 욕망과 죄악의 사슬에서 벗어 날 수가 없다.  


5.교육을 받은 자는 시대적인 사명과 사회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사명을 가져야 한다. 
링컨이 당대의 최대의 과제였던 노예문제를 회피하거나 인기위주로 풀어나가지 않고 
진리앞에서 싸워서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얻게 하였듯이 우리는 우리의시대에 당면한 과제를 
풀어 나갈 의무가 있다. 
깊이 있는 통찰력과 인간을 사랑하는 연민, 투철한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 . 
교사는 학생들에게 당면한 시대적, 사회적 과업을 전달하고 풀어갈 능력을 배양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내옆에 가장 행복하고 소망이 넘치는 아이들을 본다. 그것이 나의 기쁨이다.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