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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이헌목 IYF사무총장)
청주링컨 조회수:180 112.222.196.82
2018-09-20 00:06:09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내 친구 하나가 있었다. 이 친구는 우리 학교 전체수석으로 입학했다. 같은 반이었고, 살던 우리 집 바로 옆 집이였다. 공부를 잘 하는 친구가 옆집에 살기 때문에 그 친구를 좋아했고 자연히 그 친구도 나를 좋아했다. 친구어머니는 참 좋은 분이였다. 특히 나를 참 사랑해 주셨다. 그 어머니는 이제 우리가 학교시험 때면 그 친구집에서  밤 늦게 공부 할 때면 항상 맛있는 간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셨다. 가난한 우리 집에서는 구경하기 힘드는 간식이다. 아주 맛있게 많이 먹은 것이 지금도 기억난다. 
그런데 한번은 일요일 날 그 친구와 같이 교회를 데리고 갔는데 그 친구는 너무 좋아 했고 앞으로도 같이 교회나가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난 그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경이야기를 했고 둘도 없는 친구로 우린 너무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냈다.  
얼마 후 친구 어머니가 우리가 교회를 나가는 걸 알고 그때부터 나를 싫어했다.  어느 날 나한테 못 할 말을 했다.  ”너 다신 우리 집에 오지마라. 내 아들이 예수쟁이 되는 것 싫다, 너 때문에 우리 아들 안 좋아지겠다“ 그리고는 교회 가는 것을 계속 막기 시작했고 아주 싫어함으로 그 후부터 친구도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    
친구는 공부는 참 잘했지만 절제력이 상당이 부족했다. 그러나 나하고 잇을 때는 참 잘 따라왔었다. 한번 좋아하는 여학생이 생기니까 절제 없이 따라다니고 귀찮게 하면서 사람의식하지 않고 아무런 할 일을 잊은 채 집요하게 따라다녔다. 또 한번은 친구는 악기를 배우고 싶다고 학원에 다녔는데 고3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빠져들어 가는 것을 보지만 그 주변에 아무도 그를 이끌어 줄 사람이 없었다. 친구는 나보다 공부를 더 잘해왔지만 3학년때 방황하면서 절제 못함 삶을 살게 됨으로 좋은 직장 취직에도 실패하고 대학 진학에도 실패하였다. 
그리고 7년 세월이 지났다. 
내가 사역자가 되어 어느 대전도 집회 장소에서 그 친구의 어머니를 우연히 만났다. 그 친구 어머니가 나를 먼저 보고는 내 손을 잡고는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는 아들로 인하여 너무 고통을 당하다가 이젠 내 생각이 나서 교회를 다닌다고 하셨다. 친구는 지금 게임에 빠져 누구와도 대화를 끊고 완전히 폐인이 되어 방안에 털어 박혀만 있다고 하셨다. 
어머니는 나에게 ”내가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른다. 왜 내가 너에게 내 집에 오지 말라 했는지 왜 교회를 못 가게 했는지“ 
그 후 친구는 결국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비관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한다. 
참 똑똑한 친구였지만 절제 못하는 그 마음,  그냥 욕망에 종이 되어 끌리는 마음을 잡아 줄 만한 다른 아무도 없는 것이 또한 그에게 비극이었다. 
나도 내 친구 다를 바 없는 사람이다. 
내게도 방황할 수 밖에 없는 일이 많았고, 내 개인에 큰 충격이 되는 어려운 환경이 있었다. 그러나 내게는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님들에 사랑과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 나를 절제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 주셨다. 


내가 중학교 3학년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는 계기로 내 주변에 변화는 굉장히 컸습니다. 내 아버지의 모든 관심은 장남인 나였다. 특히 우리 집은 아버지의 역할이 굉장히 컸다.  집안의 모든 일들이 아버지가 다 처리하시고 항상 중심이셨다.  그런데 아버지가 큰 중병에 걸리고 대수술을 받고 또 투병생활하시다가 집안에 경제적으로 빚만 남긴채 세상을 떠나게 되어 졌을 때, 그때 청소년기에 있는 내 자신에게 있어서는 굉장하게 많은 혼란이 오고, 또 마음의 희망이 사라졌다. 
이젠 집안이 어려워 공부를 할 수도 없고, 공부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해 주는 사람도 없었다.  방황하고 타락할 수 있는 환경이었는데, 그리고 사춘기에 있는 나도 세상을 비관하게 되고 왜 내가 이런 환경에서 지내야 되냐. 내 마음 안에는 음란하고 방탕하고 싶은 마음도 많았다. 아무렇게나 편하게 죄를 지으면서 살고 싶었다. 그런데 그 무렵에 우리 교회가 우리집 가까이 이전해오면서 자연히 교회와 연결되었고 박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그 때 다행히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교회에서 주일에 하루 종일 있고, 수요일 날 구역예배 토요일 날 학생회, 내 한편 청소년기에 일어나는 마음은 똑같았습니다. 내가 남 달랐는건 아니고 똑같았습니다. 학생들이 일어나는 마음 세계 똑같이 내게도 일어났었지만 그러나 내가 교회에 나가서 듣는 동안 그 말씀이 내 마음을 다스려주고 내 생각을 지켜주고 나를 붙잡아 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에 올라오는 그 마음의 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 한것 때문에 절제하지 못함을 인하여, 인생을 비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대통령에서부터 시작해서 기업재벌 총수부터 각 기관의 기관장부터 유명한 탈렌트들과 배우들, 그리고 어린 청소년들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절제하지 못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을 불러오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옛날에 가족들이 많았을 때는 내 방, 내 물건이 없었다.  다 같이 가족들이 공동으로 사용했었다.  그래서 마음을 꺽는 일이 많았고 나를 다스리는 일들이 많았다. 


성경 갈라디아서 5장에 성령의 열매 중 ‘절제’가 있다. 이 절제도 하나님께서 맺어주시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듣는 말씀 안에는 절제를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는 우리가 맺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열매입니다. 
그 열매를 성령에 감동을 주셔서 우리 마음에 그 열매를 맺도록 해 주시는 것인데 절제 곧,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말씀을 듣고 교회 안에서 지내는 동안에 절제라는 이 열매를 내 마음 안에도 선물로 주셔서 축복되게 내 인생을 복되게 하셨다. 

특히 우리 링컨학교 학생들 말씀을 통해서 절제라는 것을 무엇보다 배우는데 물론 이것하지 마라 저것하지 마라 어떤 환경의 제한이 절제를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다. 말씀, 우리가 듣는 이 말씀, 우리 읽는 이 성경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많은 절제를 가져다주고 있다. 
인생의 행복의 가장 좋은 조건중 하나가 절제라고 할 수 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또한 절제라고 할 수 있다. 
다 갖추어도 살아도 절제 없는 것 때문에 무너지는 사람들 참 많다. 

그래서 나는 학창시절에 내가 사춘기에 그리고 우리 집에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나도 내 마음이 이성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었고, 또 나도 내 육신에서부터 올라오는 강한 정욕도 있었지만 내 스스로를 절제하지 못하는 나였지만 오늘 은혜를 입고 이렇게 서 있는 것은 내가 특별한 사람이거나 내가 인내성이 있어서가 아니라 성령의 열매 중 절제를 하나님의 그 열매를 내게서 선물로 주셔서 내가 교회 안에 절제하고 내가 교회 안에 청소년기에 또 청년기에 내가 나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절제의 힘 이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절제 할 수 있었고 학창시절에나 청년 시절에 절제 할 수 있었고 그래서 그 절제로 오늘 내가 이렇게 행복한 가정과 또 행복한 신앙생활과 또 내 이런 복음을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주셨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절제 이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순간,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순간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거 하나 배우지 못해서, 목숨을 내어주고 그 한순간 내어주지 못해서 저지른 그런 일들은 평생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 가족 또 다른 주변에 있는 그에 연관된 사람들에게 큰 고통을 주는 것을 봤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여러분의 순간 생각 절제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불행하게 되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말씀 여러분 마음에 받아드릴 때 일 할 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편119:9,11). 하는 그 말씀이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 
좋은 대학 진학 하는 것 보다 절제를 배우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링컨 학교를 통해서 또는 교회 안에서 신앙을 통해서 마음을 다스리는 이 일들을 배우는 동안 여러분의 인생이 밝은 소망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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