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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규 과학교육원 원장님의 마인드 강연을 듣고...김은지
청주링컨 조회수:331 112.222.196.82
2018-09-20 00:17:44
우리 십대들은 누구나 한번쯤 방황의 길로 들어서기 쉽다. 다른 이들은 이것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할지 모르지만 홍순규 원장님은 "방황은 젊은이들의 특권이다"라고 하셨다. 늙어서 방황하면 그 집안전체가 망가진다고 하시면서. 
참 특이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장님은 우리에게 3가지를 강조하셨다. 

  첫째,내가 나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 즉, 다른 사람들과 다른 나만의 소질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알려진 직업만 만오천여개가 되며 미국은 사만여종이 있다고 한다. 
그 수많은 직업 중에 내가 잘하는 것이 과연 아무것도 없을까? 
한창 어떤 분야가 나에게 맞고 내가 잘하는 것인지를 찾느라, 또는 나는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는 보통아이일 뿐일거라 생각하며 고민하는 우리들에게 참 힘이 되는 말이었다. 아직 나의 미래를 꿈꿔보기도 전에 불안함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많던 내게 '그 많은 직업 속에 섞여 이것저것 도전하다보면 내게 맞는 나만의 일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겼다. 

  두번째, 나에게 긍정적인 말을 되새기고, 다른 사람에게 고운 말을 쓰자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우리 뇌가 우리의 모든 것을 조종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것이 아니다. 뇌는 언어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긍정적인 말을 하면 내 몸 속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부정적인 말을하면 정신 뿐 아니라 육체에도 해를 끼친다고 하셨다. 나도 평소 습관적으로 흥분할 떄 욕을 할 때가 많고 그럴 때마다 짜증이 더 쏟구치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나를 진정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고운 말과 행동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용기를 북돋우는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서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셋째, 우리의 인생에 꼭 필요한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우리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다만 그 선택이 일상이 되다보니 습관이 된 것이다. 
원장님께서 인생은 'b to d'라고 하셨다. 즉, 인생은 탄생(birth)에서 죽음(death)으로 가는 것이고 그 사이에는 
c(choice), 그러니까 수많은 선택이 존재한다고 하셨다. 작은 일부터 시작해 큰 일까지 선택을 하기에 앞서 내가 원하는 것과 꼭 필요한 것 중에 필요한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나는 지금까지 했던 선택 중에 원하는 것을 택할 때가 많았던 것 같다. 예를 들면, 토요일마다 오는 자유시간에 외출을 갈까, 공부를 할까를 고민하다가 나는 늘 외출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젠 나도 고3 수험생이다. 원하는 외출보다 내게 꼭 필요한 공부를 선택해야겠다. 내 선택이 내일의 나를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마지막으로 원장님께서 행복에 대해 한마디 해주셨다. 
'행복은 위를 쳐다보며 좌절하지 않고 아래를 쳐다보면서 자만하지 않고 앞을 보고 미래를 희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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