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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켜라! 김미경의 Dream On 스타특강을 듣고...
청주링컨 조회수:486 112.222.196.82
2018-09-20 00:18:23
오늘의 특별 게스트의 주인공은 'Dream On'의 저자 김미경씨였다. 한창 TV에 나오셔서 큰 이슈가 되었던 분이 지금 내 앞에서 강연을 하고 계신다는 것이 설레고 흥분되었다. 강연을 집중하여 듣는 내내 그 분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아서 어떤 얘기부터 꺼내야할지 잘 모르겠다. 

  
 우선, 김미경씨께서 우리에게 "꼭 20대가 되기 전에 남들이 하는 모든 걸 다 하려고 하지 말라"고 하셨다. 4살에 유치원에 들어가 따로 영어교육을 받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학원을 왔다갔다 하며 다니고 20살에 대학에 들어가고 
25살에 취업해서 28살에 결혼해서 살란 법 없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또 내가 나에게 그렇게 하라고 되뇌인다. 
나도 그랬다. 남들이 다 공부하니까 나도 하고, 남들에게 뒤쳐질까봐 공부했다. 
하지만 김미경씨는 남들에게 뒤쳐지고, 늦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다. 
하루에 잠만 잤어도, 내가 공부를 못했어도 여기까지 왔으니까 '전진'이라고. 
또 내 일을 실패해도, 다시 길을 되돌아간다해도 배울 것이 있을 것이며, 그렇게 배운 것으로 뭔가를 얻는다면 절대 놓치지 않을 거라고 하셨다. 나도 앞으로 수많은 인생의 곡절을 겪겠지만 내가 택한 길에서 좌절하더라도 그 좌절도 내가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 위한 배움이라고 생각해야겠다. 

  강사님이 강조하신 또한가지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는 것이다. 
사람이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가장 쉬운 것은 내일 아침에 눈뜨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나의, 우리 또래 시기에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은 공부라고 하셨다. 공부는 내가 아까 말했듯이 남들이 하니까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태어나기 이전에 세상에 어떤 일들이 있었나 알아보고 그것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하셨다. 
또 내가 커서 평생 무슨 공부를 할지 알기위해 하는 것이 공부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하는 학생이라고 하셨다. 생각해보니 나는 지금 교과서를 통해 세상을 배우는 학생이며, 엄마 아빠는 그 세상에 뛰어들어 몸으로 일에 부딪히면서 인생을 배우는 학생인 것 같다. 
공부와 함께 더불어 책을 많이 읽을 것을 권장하셨는데 5분이라도, 2페이지라도 매일 꾸준히 읽으라고 하셨다. 운 좋을 땐 책 두페이지에 내 인생의 답이 보일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강사님은 꿈은 공부와 가까이 있다고 하셨다. 
공부를 하다보면 내 안의 꿈틀거리던 새로운 창의력을 만들어내고 꿈을 만든다. 즉, 꿈의 재료는 공부라는 것이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내게 공부 좀 하라고 다그칠 땐 이 공부가 도대체 나중에 나에게 어떤 이득이 있을까 싶어 심드렁했었는데 강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공부를 하면서 더 알아갈수록 나의 꿈이 만들어져 간다는 것을 알았다. 

  늘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으면 일주일치 나의 계획표는 빽빽하게 채워놓고 그것을 실천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 일주일이 지난 뒤 내가 끝낸 것을 보면 거의 없었다. 하루하루가 한 것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금방 지나가버리고 '내일은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 하면서 미뤄놓았다. 
근데 그런 내모습을 어찌 아셨는지 김미경 강사님이 강타를 날리셨다. 
  "여러분의 오늘 하루를 대하는 태도가 일생을 대하는 태도와 같아요. 하루가 일생의 축소판이에요." 라고 하셨다. 
'그럼 나는 내 앞으로의 미래가 늘 이렇게 쓸데없이 시간을 보내고 내일을 기약하고 
또 그 하루는 매일 반복된다는 말인가?' 정신이 확 들었다. 
'내일은 뭐할지, 10년 후는 뭐가 될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오늘의 순간순간을 계획하라, 오늘 하루만 열심히 살자! 하는 마음으로 매사에 임하자' 하고 다짐했다. 
내가 80살까지 살 거라는 보장은 없다. 신이 내게 부여한 시간은 오늘 하루다. 신은 나와 2주도, 1년도, 일생도 계약하지 않았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1분처럼 쓰느냐, 하루처럼 쓰느냐, 3일처럼 쓰느냐는 나에게 달려있다고 하시는 강사님을 올려다보니까 그 분은 하루를 3일처럼 살아왔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내 인생은 가난한 내 환경도, 내 꿈을 반대하는 부모님도 아닌 오직 나 자신에 의해 변한다는 것을 알았다. 내 꿈을 향해 내가 확신을 가지고 하루를 즐겁게, 보람차게 보낸다면 앞으로 나의 미래도 밝아지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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