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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세 국회의원의 특강을 듣고
청주링컨 조회수:425 112.222.196.82
2018-09-20 00:18:46
2013. 12. 14(토) 

  첫인상부터 포근한 느낌을 받았던 오제세 국회의원님은 정치가로써는 높은 분이셨지만 귀여운 손자들의 재롱은 희뭇해하는 평범한 할아버지이기도 하셨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부모에겐 더없이 큰 기쁨이고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사랑을 먹고 자라며 그 사랑을 다음세대에 전해주는 것이라고 하셨다. 
또한 우리는 수많은 선조들과 미래의 수많은 자손들 사이의 역사 한가운데에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란 존재는 무한한 존재이며 앞으로 어떤 대단한 인물이 될지 모르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다. 


  말씀을 들으며 지금 이 링컨학교를 통해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공부뿐 아니라 도전, 인내, 용기, 절제, 협동성 같은 것들을 통해서 앞으로 그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의원님은 이번에 돌아가신 넬슨 만데라 대통령의 얘기도 꺼내셨다. 
만델라는 모든 인간은 우열이 없다며 흑인들을 그토록 괴롭힌 백인들에게 보복하지 않겠다며 용서하셨는데 그의 그런 모습에 세계 많은 이들이 감명을 받았고 그를 애도했다. 또 한가지 그를 존경할만한 점은 영국의 식민지배로 넬슨 만델라가 27년동안 감옥사이를 하면서도 모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셨다는 것이다. 
그 말을 하시면서 의원님께서 내가 감사할 일이 많아지면 행복해진다고 하셨다. 
우리학교 교장선생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과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에 가장 와닿았던 한마디는 고난=행복이라는 말이다. 힘든만큼 그 시간이 지나면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것이며, 그 끝이 곧 행복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고 하시면서 우리들에게 인내력과 내게 주어진 과제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셨다. 
우리 인생은 날씨와 같아서 비바람이 부는 날도 있고 태풍이 치는 날도 있으며, 아주 맑은 날도 있다. 
하지만 추운 겨울이 없다면 봄이 아름답다고 느껴지지 않듯이 우리 인생에 고난이 없다면 그만큼의 기쁨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오늘 오제세 국회의원님과의 만남은 우리들의 마음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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