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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사용법
청주링컨 조회수:493 112.222.196.82
2018-09-20 00:19:12
눈에 보이는 물건들도 사용법이있다.mp3나 스마트폰을 사면, 필요한 기능들이 많이있다. 그 기능을 배우면, 때에따라 굉장히 유용하다. 
그럼, 내 마음의 사용법을 아는가? 마음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른다. 마음도 휴식이 필요하다. 긴장과 경쟁속에 살다보면, 마음이 예민해지고,거칠어진다. 따뜻한 말한마디가 마음의 긴장을 풀어준다. 마음을 한번씩 꺾어주어야 한다. 그러지않어면, 내고집대로 사는 고집불통의 사람이 되어, 주위를 괴롭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마음이 흐를때, 생기는 축복이다.  실례로 아프리카에서 전갈에 쏘여서 두번씩 심장마비가 오고, 혈압이 떨어져서, 죽어가는 청년이 있었다. 그 최요한이라는 청년은 자신이 존경하는 목사님과 통화를 나누고 난후에, 신비한 변화가 생겼다. 혈압이 정상이 되고,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면서, 기적같이 소생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기적이 일어나게 된 것인가? 그것이 마음을 타고 흐르는 능력,기쁨, 행복이 있는 것이다. 1970년에 제작된 나홀로 사막에 라는 영화가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8살 더키는 비행기가 추락한후에, 혼자 살아남았다. 그는 하이에나, 사막의 독사, 전갈과 싸우면서 살아남았다. 그가 지쳐 있을 때, 아버지는 전단지를 만들어서 뿌렸다. 그 전단지에는 아버지의 마음이 적혀있었다. "더키, 나는 너를 사랑한다, 그리고 너를 반드시 찾을 것이다." 가 적혀있었다.  더키는 나는 너를 반드시 찾을 것이다를 외우면서, 절망을 이기고,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마음은 통로다. 능력과 행복이 흘려오는 통로다. 오정환이라는 사람이 있다. 27년동안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고 살았다고한다. 자신도 아버지와 같은 상황에서,병들어서 죽어가고 있을때, 아버지의 마음이 와 닿았다. 내가 아버지의 마음을 몰랐구나! 27년전에 병든 아버지가, "정환아! 오늘 일찍 와, 나는 너를 사랑해! " 그 말을 듣고도, 아무말을 할줄을 몰랐다. 자신이 아파서 병원에 누워있다보니 자식이 보고 싶었다. 병원에 온 아들에게 " 내가 너를 사랑해"하니까, "아빠! 나도 사랑해요"하면서, 작은 팔로 꼭 껴안아 주는 것이다. 너무 행복한 것이다. 아무 능력도 없는 아들의 작은 팔에 안겨서 행복하다. 신기하다. 아들의 작은 팔은 팔이상의 그 무엇이 그속에 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이다. 마음이다.  나는 아버지께 저렇게 하지를 못했구나! 나는 바보였어!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씁쓸했을까를 생각해보면서, 아버지의 마음이 따뜻하게 와닿고, 평안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마음을 닫고 사는데, 익숙해졌다. 조금이라도, 내 생각과, 내 이익과 부딪히면, 마음을 닫는다. 저 사람! 싫어! 마음에 안들어! 하고 마음을 닫는다! 세상을 사는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이, 자주, 마음을 닫았는가? 마음이 흐르지않는다. 껍데기의 만남과, 껍데기의 대화를 한다. 가장 중요한 축복과 행복이 흐르지않는다. 껍데기로만 사는 것이다. 얼마전 멕시코 월드캠프에서 생긴 일이다. 멕시코의 어린 16세의 여학생이,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었다. 둘은 캐나다에 가서 같이 살기로 했다. 당연히 부모들은 반대였다. 부모님은 공부를 마치고, 나중에 성장해서 그렇게 해도 된다고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를 뿌리치고, 둘은 캐나다에 가서 살았다. 몇달이 지나자, 돈도 떨어지고, 이런저런 일로 둘은 다투게되어, 6개월쯤 되어, 멕시코로 다시 돌아왔다. 그러나 아버지에게 미안해서, 만남을 피했다. 아버지가 거실에 있을 때, 방에 있고, 아버지가 출근하고나면, 거실로 나왔다. 그러다 캠프에서 말씀을 듣고나서, 말씀대로, 아버지께 전화를 했다. "아빠, 나 캠프에 왔어! 음악이 너무 좋아! 그런데 지난번에 미안했어! "그동안 하지못한 마음을 말했다. 아버지도 "아니야! 고마워!" 하면서, 아버지와 딸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 다음날, 새벽에 아버지는 차를 몰고와서, 딸을 만났다. 딸은 무릎을 꿇고, 아버지께 용서를 빌고, 아버지는 딸을 안아주었다. 둘은 울었다.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마음이 흐르면, 누구나 행복해진다. 도대체, 누가, 무엇이 마음을 닫고, 내속에 갇혀서, 불행하게 살게 만드는가? 
우리는 저사람은 안통해! 이야기하고 싶지않아! 그런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은. 내마음을 고립시켜서, 우리를 불행하게, 망하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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