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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ㅡ 혁명과 같은 강연
청주링컨 조회수:519 112.222.196.82
2018-09-20 00:21:22
탄자니아월드캠프에서 강의한 내용을 메모합니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나라의 90%가 불타고 잿덤이가 된 대한민국은 그 당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그러나 
이제 세계10대 교역대국이 되었다.그러나 아직 탄자니아는  GNP 500$의 가난한 나라이다. 한국은 지하자원도 없고, 석유도 안나고, 있는 것은 사람뿐이었다. 대한민국과 비슷한 인구와 10배의 땅과 풍부한 자원을 가진 탄자니아는 얼마든지 잘 살수 있는 나라이다. . 한국과 탄자니아의 차이는 딱하나뿐이다. 생각의 차이다. 한국은 석유 한방울 나지않기에 정유공장을 만들어서 해마다 500억불이 넘는 석유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가난하기에 자동차제조공장을 만들어서, 차를 만들어 수출을 했다. 지금은 세계5대 자동차 메이커가 되었다. 가난하기에 못한 것이 아니고, 가난하기에 하게 된 것이다. 한국은 차가 없을 때, 고속도로를 만들었다. 돈을 벌기위해 중동건설현장에 진출할 때, 선진국은 더위로 건설을 포기했다. 그러나 한국은 더우니까 건설을 했다. 생각 하나를 바꾸어서 낮에 자고, 밤에 공사를 하였다. 생각이 바꾸니까 삶이 바뀌는 것이다. 오래전 한국은 말하는 것을 배우는 학원이 유행이었지만, 지금 한국은 듣는 것을 배우고 있다. 그것이 경청이다. 말하는데 3년, 듣는데 60년.  말로 친구를 잃고, 들어서 사람을 얻는다. 그것이  이청득심이다. 듣는데도 다섯단계가 있다. 무시, 듣는척하는 단계 , 선택적 경청, 공감적 경청, 청종이 있다. 하나씩 살펴보면 이렇다. 
무시는 내가 남보다 낫다고 생각할 때,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삼성회사사장이  한번은 LA 전자상가에 갔는데 삼성제품이 보이지 않았다.  독일제, 일본제, 미국제품은 있는데, 삼성은 창고에 있는 것이다. 속이 상한 사장은 일본 회사를 방문해서 배우기로 했다. 일본회사들은 소비자중에 어부,농부,대학생등 각계 각층을 초빙해서 강연을 들어면서 소비자와 반응을 나누고 있는 것이다.  삼성사장도 한국에 와서, 농부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게 하는데, 직원들이 다들 자는 것이다. 삼성직업은 한국의 최고의 엘리트라서 농부를 무시하는 것이다. 결국 삼성사장이 나서서 강연을 했다. 사장단에게 800시간, 임직원에게 350시간, 1억달러의 비용을 강연에 쏟았다. 1번 말할 때, 듣지않든 자들이 10번, 100번 하니까 생각하고, 듣기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삼성제품은 하나의 불량도 용납이 안 되었다. 지금은 세계 최고의 전자회사가 되었다. 일본 전자회사의 전체이익보다 삼성의 한 분기 이익이 더 많았다. 
조지라드는 미국의 자동차 판매왕이다. 그는 말더듬이에, 고등학교 중퇴자였다. 그는 고객에게 차를 팔기위해 듣는척을 했다. 고객들은 그것을 알았다. 일년동안 단 한대의 차를 팔지 못했다. 그래서 공원으로 나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그는 고객의 말에 맞장구도 치고, 동의도 했다. 아 ! 그랬군요 !이해가 갑니다. 말하는 사람은 기분이 좋아서 조지라드에게 차를 사주었다. 그는 공감적 경청을 통해 최고의 판매왕이 되었다. 12년동안 하루평균 6대의 차를 팔았다.  대부분 사람들은 선택적 경청을 한다. 자신이 필요한 이야기만 듣고, 나머지는 무시하는 것이다. 
미국의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청종의 마인드를 배워서 2014년 포브스에서 1조원의 재산가로 성공했다. 처음에는 자신이 농구를 잘한다는 교만으로, 팀 동료들을 무시하고, 혼자서 농구를 하다가, 감독에게 쫓겨났다. 처음에는 농구부 감독이 자신을 미워해서 그랬다고 생각했다가 그것이 아니고, 감독의 말을 직접 들어보니까, 조던이 농구를 잘하지만, 팀플레이인 농구에서, 너무 혼자하다보니 팀을 위해 자신을 퇴출시켰다고한다. 그는 길거리 농구를 하면서, 대화하는  법을 배웠다. 못하는 동료에게 패스도 하고, 동료의 작전도 따르고, 동료의 실수도 이해하고 받아주었다. 그는 다시 고등학교 농구부에 돌아간후에 농구경기가 끝난 후에는 감독을 찾아가서, 오늘 내가 한 경기에서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말해주세요라고 말하는 선수가 되었다. 그는 감독의 마음을 따라 움직이는 선수가 된 것이다. 그것이 청종의 단계이다. 
마지막으로 항우와 유방의 경청을 보면, 항우는 유방과의 전쟁에서 늘 이겼기에, 부하들에게 말했다. 내 작전 어때! 
그러나 유방은 늘 항우와의 전쟁에서 패했기에, 부하들에게 말했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그는 부하의 작전을 따라 단 한번의 승리로 영원한 승자가 되었다.  자신이 잘한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남의 말을 들을 귀가 없는 것이다. 듣는 것을 배우게 되어진다면 그 사람에게는 많은 친구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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