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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자폐증
청주링컨 조회수:671 112.222.196.82
2018-09-20 00:30:31
영어 자폐증 
인생이 자라면서, 미련한 마음이 엮여있다. 그 마음을 다스려지지 않아서, 잘못된 습관, 태도가 만들어져서 인생 전체를 고생하는 자가 있다. 어떤 여자아이가 있다. 말을 배울 때에 말을 하니까, 말이 서툴다. 누구나 그런 것이다. 그러다보니 옆에서 뭐라고 다시 말해봐 ! 크게! 또박또박하게 ! 본인도 짜증나고 싫은 것이다. 그러다 말을 안하니까, 편하다. 발음을 고쳐라 할 것도 없고, 그러나 옆에서 자꾸 말하라고 한다. 고집을 부리니까, 처음에는 뭐라해도, 괞찮다. 그렇게 입을 닫고 살다보면, 말만 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것이 싫어져서 자폐아가 되고 마는 것이다. 처음의 부담, 말하기 싫은 마음 몇번을 못 넘겨서, 인생 전체를 어둡게 , 고통속에 사는 것이다. 
인생에는 자폐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영어 자폐증, 수학자폐증, 한문 자폐종들이 있다. 나는 작년에 인도월드캠프에 가서 마인드 강연을 통역으로 했다. 대학 총장님께서 영어 못하십니까? 묻는다. 사실 영어를 적어도 6년을 배웠다. 대학에 가서 교양영어를 수강하다가 랩실에서 헤드폰을 꼽고  영어를 들어도 영어가 생소하다. 왜냐하면, 그동안 주입식 입시위주의 문법, 독해영어만 많이 해왔기 때문이다. 갈등이 생긴다. 영어를 지금 부터 배울 것인가, 학점만 대충 따고 말것인가 ? 결정을 해야 했다.  나는 부담보다 쉬운 길을 선택했다. 또 영어를 말할 기회가 생기면 피하게 되었다. 잘하는 사람들뒤에 숨었다. 그러니 어느새, 영어 자폐아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렇게 살아보니 후회가 커다. 그런식으로, 부담스럽다. 짜증스럽다. 안하고 말지 뭐, 꼭 해야 하나 ! 이런 몇 가지 잘못 된 태도와 습관때문에, 사람들은 인생이 어려워진다. 수학을 하다보면, 문제가 안 풀리고, 힘들 때가 있다. 그 부담을 피하다보면, 수학안하고 살 길을 찾는다. 그는 수학 자폐아가 된다. 수학을 
못하면, 논리적인 사고가 잘 안되고, 학문을 하는데, 한계가 생긴다. 부담과 잘못된 태도를 고치면, 인생이 굉장히 행복해 진다. 깊이 생각해 보고, 자폐증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화자폐아, 발표자폐아, 삶의 많은 자폐증이 있다. 몇 가지 잘못된 태도때문에 인생 전체가 어렵고 힘들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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