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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끌어주시는 길로-지혜
청주링컨 조회수:150 112.222.196.82
2014-12-28 02:01:24
나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중국어과 15학번이다. 이 학교로 오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처음에 나는 예체능쪽으로 가고싶어서 미리 조기면접도 보고 댄스컬도 준비하고 

많은 예술대를 알아보았다. 하지만 물질적인면에서 부딪치게되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 혼자서 날 키우시는데 지금  생활하는 형편도 힘든데 이런형편에 1학기가 700만원이 넘는 

 대학교에 가기는 무리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도 내가 꼭 지금 그 학교를 가야할 필요는 없다고, 

대학생때 IYF 활동을하면서 얼마든지 댄스를 출 기회가 많을꺼라고 하셔서 내마음에서 예술대학교는 접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대학교 원서를 넣어야될 시기쯤 관광대학교쪽에 관심이 가면서 대학교를 많이 알아보게 되었다. 

큰아빠가 강원도 호텔 사장님으로 계셔서 그쪽일로 가게되면 큰아빠가 많이 도와줄수있기에 관심이 갔고, 

호텔경영이나 관광경영이 뭔가 나에게 잘 맞고 재미있을것같아서 많이 알아보게되었다. 

그리고 주변에도 그쪽으로 간 언니들도 있었기때문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나는 관광쪽 과를 가기로 마음을 정했다.  '복음을위해살고싶은사람모임'에서 목사님이 복음을 전하려면 

기본적으로 어떤것이 필요한가? 생각해보면 언어를 공부해야한다고 말씀하신게 기억이 났다. 

나는 언어학과쪽을 가야겠다 마음을 정하고 초등학교때도 5년정도 배운 가장친근한 언어인 중국어학과를 

선택하게 되었다. 합격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시기에 나는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의 스텝으로 한달동안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 한창 일하던중 국립한국교통대와 서울한양여대가 합격됬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너무너무 

감사했다. 수능을 생각보다 잘 못보고 검정고시 수시에 의지하고있었기때문에 불안한마음이 컷는데 내가 가고 

싶엇던 대학교 두곳 다 합격됬다는 소리에 나는 이 길로 이끄시는  너무 감사햇다. 정말  내가 중국어를 배우기를 

원하니까 이렇게 은혜를 입혀주시는거라는 믿음이 들었다. 앞으로의 나는 중국어학과를 선택해서 2학년땐 중국으로 

 해외봉사도 다녀오고 교통대에 장학생이되어 중국에 교환학생이 되는 나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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