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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행문 최현우
청주링컨 조회수:549 112.222.196.82
2018-09-20 02:21:05
인도기행문-최현우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있는 인도는 더럽고 가난한 나라이기에 나역시 그렇게 알고있었다. 
학교에서 인도 월드켐프에 간다길래 뭐 세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는것은 좋지만 왜 인도일까.. 
다른 좋은 나라들도 많은대 왜 인도에 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인도에 도착했을때는 정말 충격적인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공항부터 풍겨오는 나쁜냄새부터 습한 더위 길거리에 누워 자는사람들과 질서없는 교통 도로주행을하는 소까지..버스에는 에어컨이 없고 시끄러운 소리가나서 잠을 못잤다... 
이 끔찍한 상황속에서도 한편으로는 한국에가면 이야깃 거리가 많아질꺼같은 생각이 들어 기대도 하고있었다. 
그러나 내가 생각했던 기대는 잠시우리는 호텔에서 잠을자는데 그호텔은 정말 끔찍했다. 
무더위에 에어컨대신 선풍기를 변기엔 물이내려가지않아 냄새가 나고 샤워기엔 물이나오지않아 바가지로 퍼서 씻고 얼마나더웟는지 씻으면서도 흘리는땀과 마르지않는 빨래들 그중에 가장 끔찍한것은 더위와 냄새... 그냥 빨리 한국에 가고싶은 마음뿐이였다. 
그렇게 하루를보내고 우리는 첸나이 월드켐프 장소로 이동을 하였다 인도에 빈부격차가 크다는 말을 들었지만 나로선 실감이 나이않았는데 진짜 인도에와서 몸소 깨달았다. 
이 월드켐프가 열리는 호텔은 정말 한국의 리조트 같았다. 
수영장이 있고 에어컨이있는 정말 우리 숙소와는 비교할수 없었다. 
나는 인도에서 학생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며 참 많은것을 느꼇다.. 비록 부족한 우린데.. 할수있는것도 없고 아는것도 없는데.. 
그냥 우리를 따라와주는 친구들 배우고싶은 열정 그것많으로도 나를 자극했다...나는 그런친구들을 더욱 열심히 가르치고 싶었다 
그렇게 첸나이의 모든 과정이 끝나고 우리는 하이데라바드로 이동하였는데 그곳역시 인도.. 더럽긴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냄새가 조금나고 조금더 시원한 이 조금한것들에 
나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버스안에 달려잇는 에어컨에 우리모두 기뻐하였다 우리는 람키타워라는 호텔에서 게스트로 있었다. 
그곳은 인도에서 귀족 정치인 부자 들이 사는 아주 고급스러운 호텔이였다. 처음 보기에도 좋와보였다. 
수영장도있고 헬스장 각종 편의 시설들과 아파트단지 안에는 피자파는곳 마트 등 첸나이와 비교할수없이 좋았다. 
숙소안의 시원한 에어컨 우리는 하이데라바드보다 더욱 열악한 첸나이를 경험한후 하이데라바드에 갔기에 조금이나마 감사하는마음을 가질수 있었을것이다 
만약 우리가 한국에서 하이데라바드에 들려 첸나이로갔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불평불만으로 가득찼을것이다. 
인도가 나에게 준것은 감사함을 멀리서찾지말고 내앞에 있는 사소한것 하나하나부터 감사할수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한것이다. 
생각해보면 우리주위에는 감사할만한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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